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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건우

    전건우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79년 3월 25일
  • 데뷔 2008년 단편소설 '선잠'
  • 링크 블로그

2018.12.1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전건우
『한국공포문학단편선 3』에 단편소설 「선잠」을 수록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후 호러 미스터리와 스릴러 장르의 작품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장편소설 『밤의 이야기꾼들』, 『소용돌이』, 『뒤틀린 집』, 소설집 『괴담수집가』, 『금요일의 괴담회』 등을 펴냈다.

저자 정명섭
대기업 회사원과 바리스타를 거쳐 지금은 역사와 추리 소설, 청소년 소설과 동화 등 다양한 장르와 연령대의 작품들을 발표하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미스 손탁』, 『유품정리사』, 『기억 서점』, 『재생』, 『저수지의 아이들』 등이 있다.

저자 정보라
소설을 쓰고 폴란드 문학과 동유럽 문학 작품 번역을 한다. 2022년 『저주토끼』로 부커상 인터내셔널 최종 후보에 선정되었다. 『붉은 칼』, 『문이 열렸다』, 『죽은 자의 꿈』 등의 장편소설과 『저주토끼』, 『아무도 모를 것이다』, 『여자들의 왕』 등의 소설집을 펴냈다.

저자 정해연
2012년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에서 「백일청춘」으로 우수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데뷔작 『더블』을 비롯하여, 『홍학의 자리』, 『봉명아파트 꽃미남 수사일지』, 『지금 죽으러 갑니다』, 『유괴의 날』, 『내가 죽였다』 등을 출간했다.

<당신이 가장 위험한 곳, 집> 저자 소개

전건우 작품 총 31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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