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와다 가즈오
일본의 시즈오카현 아타미시에서 채소가게 집안의 장남으로 태어나
연간 매출 1000만엔의 채소가게를 5000억엔의 판매를 하는 국제유통
기업 “야오한 그룹”으로 성장시켰다. 그의 이러한 뛰어난 경영법을
소개하는 “희망의 경영”이란 책은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켰고 특히
유통업계에 커다란 영향을 끼쳤다. 28,000명의 종업원을 둔 야오한의
파산이후 자신의 실패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그래서 이 책에는 보통 사람은 흉내 낼 수 없는 매우 귀중한 체험담과
보석 같은 실패의 교훈이 가득 담겨있다.
역자 - 김미정
전문번역가. 일본의 출판 및 영상물을 우리나라 글과 말로 옮기고 있다.
<실패의 교훈> 저자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