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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길버트 Elizabeth Gilbert

    엘리자베스 길버트 프로필

  • 국적 미국
  • 출생 1969년 7월 18일
  • 학력 뉴욕대학교 정치학 학사
  • 경력 잡지 GQ 기자
  • 데뷔 1993년 소설 순례자
  • 수상 1997년 푸시커트 상
  • 링크 공식 사이트페이스북트위터

2014.11.0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엘리자베스 길버트 (Elizabeth Gilbert)
발표하는 작품마다 대중과 평단의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전 세계 독자의 사랑을 받는 베스트셀러 작가 엘리자베스 길버트는 1969년 미국 코네티컷 출신으로, 작은 크리스마스트리 농장을 경영하는 집안에서 태어났다. 뉴욕 대학교에서 정치학을 전공한 길버트는 틈틈이 단편 소설을 집필하며 작가의 꿈을 키웠다. 졸업한 뒤에는 수많은 지역을 여행하며 다양한 체험을 통해 소설가로서 기반을 닦았다. 단편 소설을 모은 첫 작품집 『순례자들』로 ‘펜 헤밍웨이 문학상’ 최종 후보에 오르면서 이름을 알린 이래, 《GQ》 등 주요 잡지에서 기자로 활약하며 재능을 선보였다. 2000년, 첫 장편 소설 『스턴맨』을 발표, 그해 《뉴욕 타임스》의 ‘주목할 만한 책’으로 선정되었다. 특히 2006년 발표한 에세이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는 30여 개 언어로 번역되고 1000만 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하는 등 각종 언론의 찬사뿐 아니라, 수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았다. 이후 이 책은 줄리아 로버츠 주연의 영화로 제작되어 전 세계적으로 크게 흥행했고, 마침내 엘리자베스 길버트는 자신의 이름을 《타임》에서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올렸다.
2013년 발표한 『모든 것의 이름으로』는 철저한 고증과 치밀한 인물 묘사, 강렬하고 우아한 문체를 통해 19세기의 뛰어난 여성 식물학자 앨마 휘태커의 일대기를 장대하게 그려 낸 대작 장편 소설로 발표 즉시 “작가 경력 20년을 통틀어 가장 야심 차고 상상력 넘치는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베스트셀러를 기록, 소설가로서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2015년, 창조적 삶의 중요성에 대해 설파한 야심작 『빅매직』 또한 출간 즉시 아마존,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전 세계의 독자들로부터 아낌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
홈페이지 https://www.elizabethgilbert.com

역자 - 노진선
숙명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잡지사 기자 생활을 거쳐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감칠맛 나고 생생한 언어로 다양한 작품들을 번역해 왔다. 옮긴 책으로 피터 스완슨의 『아낌없이 뺏는 사랑』, 『죽여 마땅한 사람들』과 요 네스뵈의 『블러드 온 스노우』, 『미드나잇 선』, 『스노우맨』, 『데빌스 스타』, 『네메시스』, 『아들』 등이 있으며, 그 밖에도 『에타와 오토와 러셀과 제임스』, 『토스카나 달콤한 내 인생』, 『아빠가 결혼했다』,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만 가지 슬픔』, 『새장 안에서도 새들은 노래한다』, 『금요일 밤의 뜨개질 클럽』 등 80여 권이 있다.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저자 소개

엘리자베스 길버트 작품 총 4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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