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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브라우닝 Robert Browning

    로버트 브라우닝 프로필

  • 국적 영국
  • 출생-사망 1812년 5월 7일 - 1889년 12월 12일

2015.01.0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로버트 브라우닝
영국 빅토리아 시대의 대표적인 시인으로 탁월한 극적 독백과 심리 묘사로 이름을 떨쳤다. 런던 교외에서 출생. 여러 번 이탈리아를 여행하면서 이탈리아 문화로부터 큰 감명을 받았다. 그의 시는 대부분의 극적 구성을 갖추고 있는 것이 특색인데, 특히 극적 구성 속에 자신의 경험, 주관적인 감정, 사상을 담아 내었다.

역자 : 신형건
1965년 경기도 화성에서 태어나 경희대학교 치의학과를 졸업했고, 1984년 ‘새벗문학상’에 당선되어 문단에 나온 뒤 ‘대한민국문학상’과 ‘한국어린이도서상’을 수상했다. 그는 초등학교 국어책에 「그림자」,「벙어리 장갑」등 다섯편의동시가 실린 작가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했다. 또한 다채로운 작품활동과 함께 푸른책들 대표를 역임하여 출판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거인들이 사는 나라』, 『배꼽』, 비평집 『동화책을 먹는 치과의사』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 『쌍둥이 빌딩 사이를 걸어간 남자』, 『아툭』, 『이름 짓기 좋아하는 할머니』, 『도서관에 개구리를 데려갔어요』 등이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티격태격 오손도손』, 『사랑해 모두모두 사랑해』, 『생일 축하해, 샘!』이 있다. 현재 아동청소년문학 전문 출판사 ‘푸른책들’ 대표로 일하고 있다.

그림 : 케이트 그리너웨이
영국의 대표적인 그림책 작가이다. 런던에서 태어나 노팅엄셔의 한 마을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12살 때 본격적으로 그림 공부를 시작하여, 20살 무렵 화가로 자립했다. 첫 개인전에서 인정을 받아 이를 계기로 다양한 주문을 받게 되고, 그중에서도 그리팅 카드의 디자인은 그녀를 유명하게 만들었다.

그리너웨이는 아이들의 모습이나 영국의 잘 손질된 정원을 매우 치밀하게 그림으로써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특히 아이들의 복장은 그녀 자신이 고안한 것으로, 나중에 '그리너웨이 패션'이라 불릴 정도로 인기를 모았다. 그녀의 그림은 때로 인공적이며 소재를 사실적으로 그리지 않는다는 점에서 비판을 받는 경우도 있었지만, 미술 평론가 존 라스킨은 그녀의 그림을 처음 봤을 때부터 높이 평가하여 옥스퍼드 대학에서 〈현대미술에 있어서의 그리너웨이 여사가 차지하는 위치〉라는 강연을 하기도 했다.

첫 그림책 『창가 아래서』는 천재 판화가이자 인쇄업자인 에드몬즈 에반스의 권유와 협력에 의해 완성된 것으로 압도적인 인기를 모았다. 이 작품은 자기 자신의 글에 맞춰 자유롭게 삽화를 그릴 수 있었기 때문에 그녀의 독창성이 유감없이 발휘되면서 그리너웨이 최고의 작품이 되었다. 이후 그녀는 다수의 명작을 남기고 그림책 사상 최고의 인기작가가 되었다.

1956년 영국도서관협회는 영국 아동도서의 뛰어난 삽화에 매년 주는 상에 그녀의 이름을 붙여 〈케이트 그리너웨이 상〉을 제정했다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 저자 소개

로버트 브라우닝 작품 총 6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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