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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이현수 1959년 충북 영동에서 태어났다. 1991년 「충청일보」 신춘 문예에 단편 '그 재난의 조짐은 손가락에서부터 시작되었다'가, 1997년 문학동네신인상에 단편 '마른 날들 사이에'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03년 무영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지은 책으로는 <토란>, <길갓집 여자>, <신기생뎐> 등이 있다.
<신기생뎐> 저자 소개
참여
이현수
문학동네
한국소설
<책소개> “나이들수록 점점 더 금기어처럼 꺼려지는 ‘우리’라는 말을 그녀의 소설을 읽는 동안에는 하고 싶어진다. 그리고 그녀와는 언제까지나 ‘우리’로 엮이고 싶어진다.” _김숨(소설가) 삶이 뒤통수를 치는 망연자실한 순간까지도 너른 품으로 끌어안는 작가 이현수의...
소장 9,100원
<책소개> 여성, 퀴어, 가족…… 이 뜨거운 단어들을 한 발 앞서 발화해온 책! 변화한 시대감각으로 복원한 이현수 첫 소설집 2003년 출간되었던 이현수의 첫 소설집 『토란』이 근 20년 만에 새롭게 태어난다. 『토란』은 출간 당시 독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
소장 10,200원
4.0점1명참여
에브리북
<책소개>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삶의 이면에 있는 어두운 진실을 파헤쳐온 이현수 소설가의 네 번째 장편소설이다. 작가는 그동안 여성, 노인, 가족, 동성애 등 사회적 문제들을 예리하게 포착하거나(『토란』, 『장미나무 식기장』) 한국전쟁 중에 벌어진 ‘노근리 양민학살사건’을 ...
<책소개> 난 죽기 살기로 도망치는데 돌아오는 아이도 있었다. 조금도 변하지 않은 옛날 그대로의 집으로. “나흘 동안 이 작은 마을에선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던 걸까요?” 정갈한 문체와 깊이 있는 묘사로 시대를 자연스레 넘나들며 생의 날카로운 순간들을 꼼꼼...
<책소개> <토란>, <길갓집 여자>의 작가 이현수의 연작장편소설. 군산의 기방 ‘부용각’을 무대 삼아 기생과 그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7편의 연작에 담았다. 2003년 여름 「동서문학」에 발표한 '신기생뎐 - 부엌어멈 편'으로부터 시작된 늙은 기생들...
소장 7,000원
<책소개> '장미나무 식기장'은 뛰어난 직관과 안목으로 포착한 삶의 편린들을 그려내는 작가 이현수. 화려한 미사여구로 장식하지는 않았지만, 단단하고 오래된 낡은 가구처럼 마음속 한켠에 자리잡는 그녀의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찰나에 스러지고 마는 생의 한순간을 오롯이 담아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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