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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이은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미술학 박사
  • 데뷔 1996년 스포츠 신문 신춘문예 단편 추리소설

2014.11.2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이은
아트 딜러로 활동하며 추리소설을 쓰고 있는 작가다. 홍익대학교에서 미술과 사진을 공부해 미술학 박사를 취득하였다. 「스포츠 서울」 신춘문예 단편추리소설 부문에 당선돼 등단, 이후 <누가 스피노자를 죽였을까?> <미술관의 쥐> <코미디는 끝났다> <수상한 미술관> <미술관 점거사건> <박회장의 그림창고> 등 추리소설을 꾸준히 발표하였다. 이 가운데 <미술관의 쥐>는 일본 고단샤(講談社)의 아시아 미스터리 컬렉션 한국 대표작으로 선정돼 번역 출간되었고 우리나라 추리소설로는 처음으로 프랑스에서 출간되었으며, 현재 미국 출판을 추진하고 있다. 또 <미술관 점거사건>은 영화 판권 계약을 완료하고 제작 중에 있다.

그는 추리소설과 함께 시나리오 <줄리의 그림가게> <불타는 꽃밭>과 사진 동화 <우린칸 박사를 찾아서> <아빠랑 공룡 여행>을 발표하였다. 이 가운데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의 콜래보레이션 프로젝트에 선정된 <아빠랑 공룡여행>은 높은 실험성과 작품성으로 많은 호평 받았으며, 2015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주최하는 전자출판대상 전자책 부문 장려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큐페이터 김우주의 사건 해결기 ① : 빛의 살인>은 그의 일곱 번째 추리소설로 코지 미스터리(Cozy Mistery)를 표방한 작품이다. 추리소설의 깊은 맛을 경쾌하고 코믹하게 풀어나고 있으며, 그의 작품의 주요 소재인 미술 이야기가 전편에 흘러 다른 소설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독특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큐레이터 김우주의 사건 해결기>는 앞으로 시리즈로 출간할 예정이다.

<큐레이터 김우주의 사건 해결기 1>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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