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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1954년 강원도 속초에서 출생했다. 1979년 『현대문학』에 「장자(莊子)」를 발표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대청봉 수박밭』 『해청』 『사진리 대설』 『성에꽃 눈부처』 『김포 운호가든집에서』 『밤 미시령』 장시 『리틀 보이』 동시집 『빵 들고 자는 언니』 등을 간행했으며 최근에 장시 「붕(鵬)새」를 발표했다. 지훈문학상 백석문학상 일연문학상 대한민국문화예술상 현대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나는 에르덴조 사원에 없다> 저자 소개
참여
고형렬
창비
시
<책소개> “시는 삶보다 난해하고, 때론 슬픈 액체로 채워진다” 한국시의 거장 고형렬, 일천여편 가운데서 엄선한 첫 시선집 민중시와 서정시의 아름다움을 한데 모은 걸작 “고형렬 시 생애 전체를 한권의 시선집으로 압축하면서, 나는 그 모두를 풀이할 수 없다는 점을 가장...
소장 10,400원
<책소개> “기억할 수 없는 것을 기억할 수 있다면 쓸 수 없는 것까지 쓸 수 있다면” 허무의 심연 속에서 방황하는 기억을 붙드는 빛나는 시편 *본 보도자료에는 시인과의 서면 인터뷰 내용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올해로 등단 40년이 되는 고형렬 시인의 열한번째 ...
소장 6,300원
3.0점1명참여
최승호, 허수경 외 47명
문학동네
<책소개> 시가 그토록 대단한가. 그렇다면 시는, 있으면 좋은 것인가 없으면 안 되는 것인가. 소설과 영화와 음악이 없는 삶을 상상할 수 있다면 시 역시 그렇다. 그러나 언어는 문학의 매체이기만 한 것이 아니라 삶 자체의 매체다. 언어가 눈에 띄게 거칠어지거나 진부해지면 삶...
소장 7,000원
<책소개> 고형렬 시인의 아홉번째 시집 『지구를 이승이라 불러줄까』를 펴낸다. 1979년 『현대문학』에 「장자(莊子)」를 발표하며 시단에 나온 26세의 시인이 시를 삶으로 삼아온 지도 어느덧 34년. 올해 생물학적 나이로 육십이 된 고형렬은 아홉번째 시집을 다음의 제사(題詞...
고은
<책소개> 세계적인 시인 고은, 55년 문학인생의 결정판! 자타가 공인하는 우리 시대의 대표 시인 고은의 시선집 『마치 잔칫날처럼』이 출간되었다. 『마치 잔칫날처럼』은 1933년에 태어나 1958년에 문단에 등장한 이래 올해로 팔순의 나이와 55년의 시력(詩歷)에 이른...
소장 9,800원
<책소개> 삶의 진풍경을 포착하는 특별하고 놀라운 투시력 등단 이후 줄곧 시적 갱신을 도모하며 독특한 발상과 어법으로 독자적인 시세계를 펼쳐온 중견 시인 고형렬의 열번째 시집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거울이다』가 출간되었다. 시인은 최근 2년간 전작 시집 『유리체를 통과하다』...
소장 5,600원
<책소개> 1979년 등단 이래 일관되게 담백하면서도 묵직한 시적 성찰을 보여온 고형렬 시인이 4년 만에 펴낸 신작시집. 시력 30년을 넘긴 시인의 정교한 솜씨가 돋보이는 가운데 더욱 다채로운 화법으로 사소하고 작은 것에서 무변한 세계를 넘어서는 시적 인식을 보여준다. ...
소장 4,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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