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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김선재 1971년 통영 출생. 숭실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06년 《실천문학》에 소설을, 2007년 《현대문학》에 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얼룩의 탄생』, 『목성에서의 하루』, 소설집 『그녀가 보인다』, 연작소설집 『어디에도 어디서도』, 장편소설 『내 이름은 술래』가 있다."
<누가 뭐래도 하마> 저자 소개
5.0점4명참여
김선재
문학과지성사
시
<책소개> 첫 소설집 『그녀가 보인다』로 탄탄한 서사와 파격적 이미지로 주목을 받기도 했던 시인 겸 소설가 김선재의 첫 번째 시집. 그녀가 선보이는 첫 시편들에는 현재의 생에 지속되는 통증을 아프게 자각하며, 아픔이 비롯된 얼룩의 탄생 지점을 흐리마리한 꿈결에서 기억해내는 ...
소장 6,300원
5.0점1명참여
다산책방
한국소설
<책소개> “누군가와 함께 살고 싶은 이의 창가에, 이 소설을 놓아두고 싶다.”―김숨(소설가) 마음 둘 곳 없는 일상에 온기를 불어넣는 소설 시와 소설에서 동시에 미학적 탐사를 이어가고 있는 김선재 작가의 두 번째 장편소설. 어디에도 뿌리 내리지 못한 두 여...
대여 5,250원
소장 9,450원 (10%) 10,500원
민음사
<책소개> 시와 소설을 오가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선보이는 ‘전방위 작가’ 김선재의 신작 소설집 『누가 뭐래도 하마』가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이번 소설집에는 그간 작가가 천착해 온 주제인 ‘죽음’과 ‘기억’에 대한 사유가 한층 더 짙게 드러난다. 김선재가 붙드는 삶의 진실...
소장 8,400원
4.3점10명참여
한겨레출판
<책소개> 우리는 왜 자꾸 곁에 있던 것들을 잊어버리는 걸까 우리 삶의 비밀과 기억, 끝내 희망을 버리지 않는 이야기 시인이자 소설가인 김선재의 첫 장편소설 《내 이름은 술래》가 출간되었다. 촘촘한 심리 묘사와 탄탄한 서사, 시적인 문장과 간결한 문체로 인정받은 그의...
소장 7,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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