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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준

    김용준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수상 제2회 타임리프 공모전 최우수상
    2012년 웹진 '문장' 공모마당 장르부문

2015.01.2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윤여경
SF 소설가, 기획자, 강사. 2017년 「세 개의 시간」으로 제3회 한낙원 과학소설상을 수상했고, 「러브 모노레일」로 2014년 황금가지 타임리프 공모전 우수상을 수상했다. 블록체인 SF소설 「더 파이브」를 「한겨레」 온라인 미디어‘코인데스크’에서 연재했다. 지은 책으로 소설집 『금속의 관능』이 있으며 SF 앤솔로지 『우리가 먼저 가볼게요』 『우주의 집』 『끝내 비명은』등과 한·중·일 아시아 설화 SF 프로젝트 『일곱 번째 달 일곱 번째 밤』을 기획했다.

지현상
1991년에 태어나 청주에서 자랐다. 책을 좋아해 서점에서 꽤 오래 근무했고, 뒤늦게 서울예대 극작과에서 공부했다. 2014년 제1회 황금가지 타임리프 공모전에서 「그날의 꿈」으로 우수상을 받으며 활동을 시작했다. 「문 뒤에 지옥이 있다」의 원작자이며 동명의 장편 웹툰 개발을 위한 스토리 각색자로서 작업 중이다. ‘Pheno Story’라는 영상 제작 사업체를 운영 중이고 소설, 희곡, 대본, 시나리오, 웹툰, 웹소설 등 글로 이야기를 쓰는 분야라면 가리지 않고 활동하려 노력하고 있다.

김용준
웹진 ‘문장’의 공모마당에서 「인면어」로 장르부문 2012년 연간최우수상,「아바타, 마루타」로 2015년 SF어워드 단편소설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세이브」로 제1회 타임리프 공모전 우수상을 수상했다.

차태훈
학교에서 사회학을 공부했다. 제2회 타임리프 공모전에서 「어느 시대의 초상」으로 최우수작에 당선되었다.

윤태식
오랫동안 여러 소설들을 탐독해 왔다. 제2회 타임리프 공모전에서 「별일 없이 산다」로 수상했다.

<러브 모노레일>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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