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베르너 바르텐스 Werner Bartens

    베르너 바르텐스 프로필

  • 국적 독일
  • 학력 프라이부르크대학교 대학원 박사
  • 경력 <쥐트도이체 차이퉁> 과학전문 수석편집자
    <다이자이트>,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 <바디셰 차이퉁> 편집자
    막스플랑크연구소, 미국국립보건원, 심폐혈액연구소 연구원
    프라이부르크, 뷔르츠부르크 대학병원 일반의
  • 링크 공식 사이트페이스북트위터

2015.01.2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지은이 : 베르너 바르텐스
의학 박사이자 저널리스트인 베르너 바르텐스는 1966년 독일 괴팅겐에서 출생했으며 독일의 기센과 프라이부르크, 프랑스 몽펠리에, 미국 워싱턴 DC에서 의학, 역사, 독문학을 수학했다. 프라이부르크 대학교에서 ‘조기 심근경색의 유전학적 기초’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미국 의사국가고시와 독일 의사국가고시에 합격했으며, 프라이부르크와 뷔르츠부르크 대학 병원에서 일반의로 근무했다. 미국국립보건원과 심폐혈액연구소를 비롯해 막스플랑크연구소에서 면역생물학에 대해 연구했다. 1995년에는 프라이부르크에서 <19~20세기의 초기 인종 이론>으로 역사와 독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97년부터는 독일 여러 주요 일간지의 편집자로서 활동해왔으며, 현재 독일의 유력 일간지 <쥐트도이체 차이퉁>의 과학 전문 수석 편집자이자 저술가, 방송 작가, 기자로서 활동하고 있다. 《행복 의학》, 《우리가 정말 사랑하긴 했을까?》, 《의사 유감》, 《의학 상식 오류 사전》, 《접촉》, 《공감의 과학》 등, 의학계의 잘못된 관행과 의학 상식의 오류를 고발하는 교양 의학 서적과 참신한 지식을 알리는 과학 서적들을 펴내 독자들의 신뢰를 얻었으며, 그의 저서는 14개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에 소개되었다.

옮긴이 : 손희주
충남대학교에서 독문학을 전공했고, 독일 뒤셀도르프대학교에서 미술사학과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독일에 거주하면서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가 및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 『100만원의 행복』, 『별과 우주』 ,『그 누가 인간을 이해하리』,『남자는 왜 잘 웃지 않는가』,『철학』,『잠들면 천사』등이 있다.

<감정 폭력> 저자 소개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