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김기남
금오공고, 영남대학교 졸업. 태광산업을 거쳐 현재 유망 중소기업인 (주)씨넷의 전무이사로 근무. 20년간 독창적인 인맥 관리를 해온 인맥의 달인 김기남. 그는 “인맥은 아름다운 동행이다”라고 말한다. 인맥은 평생을 함께하는 동지이며 우정을 나누는 친구라는 생각으로 오늘도 먼저 타인을 배려한다. 저자는 오랜 직장생활을 통해 인맥 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깨달았다. ‘어떻게 인맥을 잘 맺고 효과적으로 관리할 것이냐’ 하는 고민 끝에 자신만의 인맥 관리 비법을 만들어내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맥을 ‘아는 사람이 많다, 마당발이다’라는 정도의 단순한 개념에 국한했다면, 저자는 기존의 인맥 관리에서 한 단계 뛰어넘는 독보적인 인맥 관리 양식을 통해 관리의 효율성을 높였다. 그야말로 창의적인 인맥 관리를 하는 ‘인맥의 달인’인 셈이다. 이러한 인맥 관리를 통해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수십 명에 달하는 핵심 인재를 스카우트했는가 하면, 1만 명이 넘는 사람들을 데이터베이스화하여 꾸준히 관리하고 있다. 이런 그의 인맥 관리 노하우가 주변에 알려져 중소기업을 비롯해 각종 기관에서 인맥 관리 비법을 틈틈이 강연하고 있다.
<위대한 직원이 위대한 기업을 만든다> 저자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