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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영

    임지영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서원대학교 중어중문학 학사
    베이징 영화학교
  • 경력 (주)바른번역 번역가

2015.01.2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 : 마웨이두 未都
1955년 베이징에서 태어났다. 관푸觀復 박물관의 관장이자 중국 문화예술에 대한 저술 활동으로 유명한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1980년대부터 중국 역사 기물을 수집한 마웨이두는 1996년 자신의 수집품을 전시할 관푸 박물관을 설립했다. 1997년 1월 대중에게 공개된 관푸 박물관은 중국 최초의 사립 박물관으로 당시 고문물 수집가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고, 그 후 개인 수집가들이 사립 박물관을 세우는 경우가 많아졌다. 2008년 CCTV의 ‘백가강단百家講壇’에 출연, 52회에 걸쳐 중국 예술품과 관련된 역사적 배경 등을 강의하며 대중적 인기를 얻었다. 2010년에는 광시TV를 통해 ‘마웨이두의 소장품收藏 馬未都’을 진행했으며, 각종 문화를 분석하는 프로그램인 ‘두두’를 웹을 통해 방송했다. 1992년 『마 씨가 이야기하는 도자기』를 시작으로, 중국의 문화예술품을 대중에게 소개하는 책을 써온 마웨이두는 『마웨이두가 소장품을 이야기하다』 시리즈, 『문명에 취하다』 시리즈 등으로 전문가의 자세를 잃지 않으면서도 대중에게 친근한 글쓰기를 하는 작가란 평을 얻고 있다.

역 : 임지영
책상 위에 키보드, 그 위에 드러누운 검은 고양이, 글 쓰는 밤의 신선함을 좋아하는 중국어 번역가. 현재 바른 번역 소속으로 중화권의 원서를 소개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결국 이기는 사람들의 비밀』 『루쉰의 편지』 『중국역사 오류사전』 『진유동의 만화 삼국지』(전 20권) 『역사, 경영을 말하다』 등 다수가 있다.

<박물관의 고양이>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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