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태어나서 첫돌이 오기도 전에 소아마비를 앓았다. 그 후유증으로 우측 다리에 장애가 생겼고 몸이 불편했기에 공부와 독서로 유년기를 보냈다. 이후 한의학에 대한 관심으로 경희대 한의대를 갔고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는 소람 한의원 대표 원장으로 암 환자를 전문적으로 치료하고 있다. 또한, 경희대 한의대 외래교수이며 대한약침학회, 대한원전학회, 대한한의통증제형학회, 대한암한의학회의 회원으로도 활동한다.『동의보감과 어우러지는 삶1, 2』,『인류 최후의 백신 면역』을 공동으로 집필하였다.
성신
어릴 적 큰할아버지가 운영하는 한의원을 보면서 한의사에 대한 꿈을 키웠다. 경희대 한의대를 졸업하고 박사 학위를 받는 동안 암이라는 질병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을 보면서 한의사로서의 사명을 생각했다. 현재는 소람 한의원 원장으로 많은 암 환자들을 진료하면서 난치병을 치료하는 데 보람을 느끼고 있다. 경희대 한의대 외래교수이며 대한암한의학회 정회원이기도 하다.『동의보감과 어우러지는 삶1, 2』,『인류 최후의 백신 면역』을 공동으로 집필하였다.
<암을 고치는 한방> 저자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