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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dc

    dcdc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링크 블로그

2015.01.2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김보영
주로 SF를 쓴다. TV 드라마 스몰빌에 빠져 슈퍼맨의 팬이 된 이후로, 브루스 팀의 TV애니메이션 「저스티스 리그」와 「TAS」 시리즈를 통해 히어로의 세계에 입문했다. ‘힘을 가졌기에 지킬 수 있는 선한 가치’라는 테마에 매력을 느낀다. 여전히 슈퍼맨을 좋아한다. 2004년 첫 단편 「촉각의 경험」으로 제 1회 과학기술 창작문예 중편부문 수상, 2014년 첫 장편 『7인의 집행관』으로 제 1회 SF어워드 장편부문 수상. 작품집으로 『멀리 가는 이야기』, 『진화신화』, 장편으로 『7인의 집행관』이 있다.

진산
아득한 옛날, 크리스토퍼 리브가 지구를 1초에 일곱바퀴 반 도는 장면을 영화관에서 보며 히어로물에 입문. 히어로의 매력은 범인보다 오히려 소박 순수 찌질한 내면에 초월적인 힘이 주어지면서 발생하는 갭모에라고 생각한다. 무협 『홍엽만리』, 『대사형』 등 다수, 판타지 로맨스 『가스라기』 등을 썼다.

dcdc
영화배우 김꽃비의 팬. 재밌게 본 슈퍼히어로 작품으로는 「시민쾌걸」과 「오르가즈모」가 있다. SF단편집 『대통령 항문에 사보타지』와 SF장편 『무안만용 가르바니온』을 출간했다.

김이환
『절망의 구』, 『오픈』, 『디저트 월드』 등 11편의 장편 소설을 발표했다. 제2회 젊은 작가상 우수상, 제1회 멀티문학상을 수상했다. 「다크 나이트」 등의 영화를 지켜보면서 슈퍼히어로물을 한국을 배경으로 재해석하는 방법을 고민했고, 이번 수록작은 5년간의 고민 끝에 내놓은 첫 번째 결과물이다.

듀나
「원더우먼」과 「버피」 텔레비전 시리즈의 팬이다. 두 시리즈 모두 에피소드 전편을 리뷰했고 「버피」는 팬픽도 몇 편 썼다가 나중에 조각 내 재활용했다. 「버피」 6,7 시즌의 후유증으로 아직까지 미드를 잘 못 본다. 낸 책으로 『면세구역』, 『태평양횡단특급』, 『대리전』 등이 있으며, 수퍼히어로 테마를 다룬 책으로는 『아직은 신이 아니야』가 있다.

좌백
『대도오』로 시작해 무협소설을 주로 쓰고 있다. 팀 버튼의 배트맨을 좋아한다. 히어로물 중에서도 배트맨의 캐릭터와 이야기 구조는 무협적이라고 생각해 왔는데, 실제로 써보니 정말 그랬다. 지나치게 무협배경과 잘 어울려서 평범해 보일 정도. 하지만 정의란 무엇인가를 고민하는 캐릭터와 이야기의 매력은 배경이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다.

김수륜
경영정보학을 전공했으며 게임시나리오와 소설을 쓴다. 환상문학웹진 거울, 공동창작 프로젝트 ILN의 필진이다. 브루스팀의 배트맨 시리즈로 슈퍼히어로의 매력을 깨달았다. 가장 사랑하는 슈퍼히어로는 역시 배트맨. 히어로는 스스로 탄생하지만 빌런이 정의한다고 생각한다.

이수현
소설가, 번역가. 쭉 소설 번역을 하다가 『샌드맨』에 낚여서 그래픽노블 번역에도 발을 들였다. 어려서 애니메이션을 보고부터 엑스맨을 좋아했고, 일에서는 샌드맨이나 페이블즈, 젠틀맨리그같이 전형에서 벗어난 히어로 작품에 더 끌렸다. 초능력이 있어도, 신화적인 존재여도 변함없이 약하고 못나고 힘들어하며 싸우는 이들에게 마음이 간다.

이서영
환상소설이나 운동권 소설, 혹은 환상적 운동권 소설을 쓴다.지키기 위해서는 힘이 필요하고, 싸움이라는 건 본질적으로 외로운 과정이다. 캣우먼보다 할리 퀸. 단편집 『악어의 맛』이 있다.

<이웃집 슈퍼히어로> 저자 소개

dcdc 작품 총 8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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