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김수진
두아이의 엄마, 외국회사의 인사부장.
지혜롭고 기쁨을 품으며 가능하다면 현명함을 더하고 마음속에는 언제나 기쁨을 간직고 오늘을 살고 싶다.
엄마로 산다는 것이 가슴벅차고 행복한 것임을 감사하며 인사업무를 담당하는 가운데 한 명의 사회인을 길러내는 엄마의 역할이 더욱 소중하다고 느낀다. 이제 육아와 직장생활을 병행하는 치열함 속에서 그간 잊고 있던 자기 자신을 찾아가고 있는 여행 로망자이다. 《주말의 작은여행, 상암의 하늘과 노을을 사랑하다》는 첫 에세이이다.
<상암의 하늘과 노을을 사랑하다.>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