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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철

    박용철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사망 1904년 6월 21일 - 1938년 5월 12일
  • 학력 도쿄외국어대학교 독어독문학 학사
  • 경력 1933년 순문예지 문학 창간인
    1931년 종합문예지 문예월간 창간인
    1930년 시문학 창간인

2015.02.0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홍사용
1900년 경기도 용인에서 태어났으며 호는 노작(露雀), 소아(笑啞), 백우(白牛) 등이 있다.
1947년에 폐환으로 죽었다.
그의 시작활동은 <백조>창간과 함께 본격화 되어 <개벽>, <동명>, <여시>, <불교>, <삼천리>, <매일신보> 등에 많은 시, 소설, 희곡 작품을 발표하였다.

김영랑
1903년 전라남도 강진에서 태어났으며 본명은 윤식(允植)이다.
1930년《시문학》동인으로 참가하여〈동백잎에 빛나는 마음〉 〈언덕에 바로 누워〉〈쓸쓸한 뫼 앞에〉〈제야〉 등의 서정시를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시작 활동을 전개하였다.
1949년에는 공보처 출판국장을 지내기도 하였으며 1950년 9·28수복 당시 길에서 포탄 유탄에 맞아 사망하였다.

박용철
1904년 6월 21일 전남 광산 출생하였으며 호는 용아(龍兒)이다.
1931년 『시문학』에 이어 『문예월간』을, 1934년 『문학』을 잇달아 발간하여, 당시 계급문학의 이데올로기와 모더니즘의 경박한 기교에 반발하며 문학의 순수성 추구를 표방했다.
1938년 35세라는 짧은 나이로 요절하였다.

<다시 만나보는 한국의 명시 3> 저자 소개

박용철 작품 총 12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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