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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동

    이기동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경력 쓰리알 소프트 근무

2015.02.0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에릭 스티븐 레이먼드
1970년 후반 아파넷(ARPAnet) 시절부터 인터넷과 해커문화에 호기심과 매혹을 느껴 관찰하고 참여해 온 해커. 컴퓨터에 매혹되기 전에 수학과 철학을 공부하였고, 음악가로서도 일정 정도 성공을 거두었다(두 앨범에 플루트 연주자로 참여). 에릭 레이먼드가 참여한 여러 오픈 소스 프로젝트 결과물은 주요 리눅스 배포판 모두에 포함되어 있다. 그가 이룩한 성과물로는 fetchmail이 가장 유명하지만, GNU Emacs와 ncurses에도 크게 공헌하였으며, 현재는 termcap의 관리자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저자 - 리처드 스톨먼
15년 전 자유 소프트웨어의 개발을 보호하고 진흥시키기 위해서 GNU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GNU 프로젝트가 표방했던 목적은 완전한 운영체제 전체와 GPL 같은 라이선스로 관리할 수 있는 완전한 유틸리티들의 집합을 만들어 누구든지 무상으로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있게 하려는 것이었다.
그는 1991년 Emacs 에디터를 개발한 공로로 ACM이 수여하는 그레이스 하퍼상을 수상했으며, 1990년에는 맥아더 재단이 창의적인 개인에게 충분한 연구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서 연금을 제공하는 펠로우쉽으로 선정되었고, 1996년에는 스웨덴 왕립 기술원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1998년에는 전자 개척 재단의 선구자상을 리누스 토발스와 공동 수상했다. 자신이 만든 소프트웨어보다 자유 소프트웨어의 전도사로 더 널리 알려져 있다.

역자 - 최준호
qLinux 개발을 진행하였고, Korea FreeBSD Users Group 운영자를 역임했다. GNU Free Translation Project 한국어팀 리더를 맡기도 했다. nh2ps, nhppf 등 오픈 소스 프로그램과 넷스케이프 한글화 키트 등 여러 오픈 소스 프로젝트를 운영했던 경험이 있다.

역자 - 이만용
국내 최초 한글 배포판 '알짜 리눅스' 프로젝트에 참여했으며, SI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88년 한국리눅스비즈니스(주)를 설립했으며, 리눅스코리아(주)의 기술이사로도 재임하였다.

역자 - 이기동
쓰리알 소프트에서 웹 메일 시스템 개발을 맡았으며, 월간 〈프로그램 세계〉의 리눅스 저널을 번역했다.

<오픈 소스 : 오픈 소스 혁명의 목소리>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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