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은이
지은이 _ 황선미
중앙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미국 텍사스주에 있는 남서침례신학대학원(South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결혼과 가족상담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 양재동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기독교 상담학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사람 사는 이야기, 의미 있는 삶, 성장을 좋아해 다양한 연령·인종·문화를 가진 내담자들을 만나며 오로지 상담학이라는 한 우물을 깊고 넓게 파고 있다. 전문적이면서도 실생활과 격리되지 않는 실용적인 상담으로 좀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삶을 소명으로 삼고 있다.
<감정이 있으니까 사람이다>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