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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4.5점10명참여
후지타 카즈코, 베티 닐스
미스터블루
할리퀸
<책소개> 병약한 어머니 대신 집안일을 맡아 했던 제마이마는 자격증 같은 건 하나도 없었지만 운 좋게도 어느 노부인의 수행비서 일을 구할 수 있었다. 좁긴 해도 자신만의 하숙방이 생겼다. 까탈스러운 고용주에게 휘둘리면서도 제마이마는 새로운 생활을 생각하며 가슴이 설렜다. ...
대여 900원
소장 2,000원
4.3점6명참여
베티 닐스, 카나 아즈미
<책소개> 간호사 레티시아는 첫사랑 상대에게 상처받은 뒤로 남자한테 마음을 열 수 없게 되었다. 어느 날, 휴가를 간 의사의 대리로 네덜란드인 의사 야손이 나타났다. 그의 아름다운 눈동자를 보며 첫눈에 끌리게 된 레티시아. 더욱이 야손은 레티시아가 다리를 다쳐 움직일 ...
4.2점10명참여
베티 닐스, 마키 아케미
<책소개> 페이션스는 이모들과 함께 검소하게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는 고액의 보수를 주겠단 제안을 받고, 집필 때문에 마을에 단기체류하게 된 네덜란드인 의사의 집에서 일하게 된다. 처음엔 무뚝뚝하다고 생각했는데, 의사인 율리우스는 정말 매력적인 사람이다. 서...
4.7점16명참여
모토 나오코, 베티 닐스
<책소개> 간호사 틸리는 부모님이 사고로 사망했다는 갑작스러운 소식을 듣고 눈앞이 새카매졌다. 약혼자는 상사와 회식이 있다며 외면하고 틸리에게 손을 내밀어 준 사람은 병원 안에서도 실력을 인정 받는 닥터 새커리였다. 「내가 데려다 줄게. 지금 당장」 그는 넋이 나가 있는...
4.2점14명참여
카츠라기 시즈쿠, 베티 닐스
<책소개> 하지날 아침, 언덕 위에서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고 한다. 「운명의 상대를 만나게 해주세요」라고 비아트리스가 소원을 빌자 숲 안에서 멋진 남자가 나타났다. 키가 크고 인상이 좋은 그는 올리버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 사람이 운명의 상대라면 좋을 텐데── 며...
4.0점10명참여
마츠모토 나츠미, 베티 닐스
<책소개> 부모님을 여의고, 두 언니를 도우며 검소하게 살고 있던 줄리아. 언니들은 이제 곧 결혼해서 집을 나갈 예정이었지만, 줄리아는 빨간 실로 이어진 운명의 사람을 아직 찾지 못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는 파티에서 의학계의 톱이자 네덜란드의 귀족인 헤라르트 교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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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고시 나츠에, 베티 닐스
<책소개> 런던의 병원에서 잘생긴 명의로 인기가 높은 와일리라이언 교수의 비서로서 일하는 채리티. 선배 비서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던 그녀는 참지 못 하고 야근 중에 눈물을 흘려 버린다. 그 모습을 교수가 보게 된 일을 계기로 인생의 갈림길을 맞이하게 되는데. 교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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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하시 카오루, 베티 닐스
<책소개> “무슨 짓을 해도 소용없어…. 넌 아름답지 않아.” 간호사 다비다는 어렸을 때부터 양어머니에게 예쁜 여동생과 비교당하며 자랐고, 외모에 자신감이 없어진 그녀는 연애를 포기하고 일에 몰두해왔다. 네덜란드에서 온 의사 마리우스 판 베이크를 만나기 전까지는…. 잘...
4.4점16명참여
<책소개> 부모님이 돌아가신 뒤 오빠 부부는 캐서린을 하녀처럼 부려먹고 있었다. 아침 일찍부터 식사 준비와 청소, 육아에 쫓기면서도 고맙다는 말도 듣지 못 하고 「넌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게 없어」라고 구박을 당하는 나날. 그러나 그런 생활도 고명한 의사 제이슨과의 만남...
3.8점22명참여
<책소개> 런던에서 견습 간호사로 일하는 아그네스는 야근을 마치고 강의에 출석했다가 제일 앞줄에서 그만 졸아버린다. 그 강의의 강사는 간호사들의 뜨거운 시선을 받는 네덜란드인 의사 프람 데르 린센. 강의 후 그의 대기실로 불려가서 「넌 존경심이 부족하군. 거기다 뻔뻔해」...
3.7점10명참여
<책소개> 수습 간호사 베네치아는 폭발 사고로 부상을 당해, 유명한 네덜란드인 의사 루팅어 교수에게 처치를 받는다. 그런데 평소 무섭다고 소문난 교수는 더할 나위 없이 자상했고, 그때부터 그녀의 사랑이 시작되었다. 그 후에도 교수는 가족을 잃은 베네치아를 걱정해줬을 뿐만...
4.4점10명참여
하자마 쿠레미, 베티 닐스
<책소개> 어릴 적 부모님을 여읜 간호사 올림피아는 여자 혼자 힘으로 자신을 키워준 이모를 위해 이모가 경영하는 요양원에서 분골쇄신 일하고 있다. 그 탓에 이성과 만날 기회도 없이, 결혼은 꿈도 꾸지 않은 채 살아가던 그녀는 어느 날 우연히 연상의 아름다운 남성 발도를 만...
4.2점26명참여
타카쿠라 토모코, 베티 닐스
<책소개> 서리나는 25살. 홀로 어머니를 돌보면서 파견 타이피스트로 일하고 있다. 젊은 아가씨다운 즐거움도 없이 자기밖에 모르는 어머니를 위해 마치 하인처럼 희생하는 날의 연속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서리나는 임시로 마르크 텔 포렌 의사 밑에서 일을 하게 된다. 네덜...
3.8점15명참여
마키 아케미, 베티 닐스
<책소개> 구직 중인 간호사인 프루던스는 대모님의 부탁으로 함께 네덜란드에 가게 된다. 그곳에서 잘생긴 의사 하서를 만나지만, 그는 프루던스를 보자마자 그녀의 큰 키를 놀렸고, 그 이후도 그녀를 볼 때마다 가볍게 놀리거나 농담을 던지기만 한다. 주위 사람들은 그를 자상한 성...
4.4점30명참여
아오카게 스바루, 베티 닐스
<책소개> 의사 피츠기본의 진료소에서 일하기 위해 런던에 올라온 간호사 플로렌스. 뛰어난 외과의사로 유명한 그는 쌀쌀맞고 퉁명스럽고, 일 이외의 얘기는 하지 않았다. 환자에게 있어서 좋은 선생님이라면 아무리 엄격해도 상관없어. 플로렌스는 일에 집중하지만 늦게까지 일하고 돌아...
4.3점19명참여
코바야시 히로미, 베티 닐스
<책소개> 런던에서 간호사로 일하며 소박하게 살아온 엘리자베스는 어느 날, 자전거로 출근하던 길에 한 남자와 부딪히고 만다. 화도 내지 않고 다정하게 웃으며 엘리자베스를 용서해 준 그 사람과 얼마 지나지 않아 병원에서 다시 마주친 엘리자베스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 사람이...
4.2점16명참여
<책소개> 간호사인 엠마는 네덜란드 여행 중에 실수로 고급 차와 교통사고를 일으키고 말았다. 사고에 대해 배상을 하겠다고 했지만, 상대 차량에 탔던 남자 유스틴은 냉랭하기만 하다. 그런데도 엠마는 어째서인지 유스틴에게 마음이 가고, 다시 재회할 일도 없을 텐데 그를 잊지 못...
4.1점14명참여
나나호시 사에, 베티 닐스
<책소개> 물리치료사인 클레어러벨은 길에서 키 크고 잘생긴 남자 마르크의 도움을 받는다. 다정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거만한 태도로 마음을 휘저어놓는, 폭풍 같은 만남이었다. 병원에 출근하자 거기에는 놀랍게도 네덜란드에서 임시로 온 외과의라고 하는 마르크의 모습이?! 그 후...
4.4점27명참여
<책소개> 보육사 데이지는 평범한 아가씨지만 유치원 원생들에게는 아주 인기 많은 선생님이다. 그런데 어느 날 유치원에서 식중독이 발생하고, 아이들이 실려간 병원 응급실에서 데이지는 원생의 삼촌인 닥터 시모어를 만나게 된다. 그 이후부터 그는 이런저런 이유로 데이지에게 친...
4.3점20명참여
키시다 레이코, 베티 닐스
<책소개> 차분하고 내성적인 성격의 데이지는 잘못 찾아온 듯 어색한 파티장에서 비참한 기분에 잠겨 있었다. 그런 그녀를 다정하게 위로해준 건 낯선 남자…. 그녀는 그에게 어렴풋한 연심을 느끼고 만다. 며칠 뒤, 데이지가 일을 돕고 있는 아버지의 골동품점에 놀랍게도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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