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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성

    김문성 프로필

  • 국적 미국
  • 학력 중앙대학교 교육학 학사

2014.11.0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알프레드 아들러(Alfred Adler)
1870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났다. 헝가리계 유대인인 아들러는 어렸을 때 폐렴에 걸려 죽을 고비를 넘겼고 동생 또한 병으로 죽자 의사가 되기로 결심하였다. 빈 대학에서 의학을 공부한 후 1895년 의사가 되었다.
1902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프로이트를 중심으로 한 수요모임인 ‘빈 정신분석학회’에 참여하여 활동하다가 1912년 ‘빈 정신분석학회’에서 견해를 달리한 8명의 회원들과 탈퇴하여 ‘개인심리학회’를 결성하고 연구 활동의 결과물로 만들어낸 저서 《신경증 기질 The Neurotic Constitution》을 발표하였다.
1차 세계 대전이 끝난 후 빈을 중심으로 아동 정신병원 22곳을 열었으나 1932년 아들러가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강제 폐쇄되었다. 1927년 이후 미국 콜롬비아 대학의 초빙교수를 역임하고 유럽과 미국에서 여러 차례 대중 강연을 한 경력이 인정되어 이후 미국의 롱아일랜드 의과대학 교수직에 임명되었다.
심리학의 유명인사가 된 아들러는 각국을 누비며 강연 여행을 계속했는데 1937년 스코틀랜드 애버딘에서 강연을 마치고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
주요 저서로는 《신경쇠약의 특색에 관하여 Uber den nervo sen Charakter》(1912), 《개인심리학의 이론과 실제 The Practice and Theory of Individual Psychology》(1924), 《삶의 과학 The Science of Living》, 《인간 본성의 이해 Understanding Human Nature》등이 있다.

역자 - 김문성
전남 순천에서 출생하여 순천고등학교를 졸업, 서울에서 중앙대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떠났다. 미국에서 직장생활과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어학연수를 하고 귀국하여 잡지사 등에서 번역일을 하다가 잡지사를 그만두고 전문 번역가로 활약하다 다시 미국으로 건너가 공부하고 있다.
《긍정의 삶》, 《성공하는 사람 실패하는 사람》, 《기도가 인생을 바꾼다》, 《교양의 즐거움》, 《심리학의 즐거움1·2·3》, 《좋은 인생 좋은 습관》, 《성공한 사람에게 이런 것을 배워야 한다》, 《무소유의 철학》,《누구를 위하여 사랑하는가》, 《위대한 예술가의 생애》 등 다수의 번역서와 저서가 있다.

<심리학이란 무엇인가> 저자 소개

김문성 작품 총 19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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