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황규백

2014.12.0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이해인
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수녀회 수녀. 1945년 강원도 양구에서 ‘해방둥이’로 태어나 3일 만에 받은 세례명이 벨라렛다, 스무 살 수녀원에 입회해 첫 서원 때 받은 수도명이 ‘클라우디아’이다. 첫 시집 《민들레의 영토》로 시작된 수녀의 시인 역할은 《내 혼에 불을 놓아》, 《오늘은 내가 반달로 떠도》 등 시뿐 아니라 《고운 새는 어디에 숨었을까》, 《향기로 말을 거는 꽃처럼》등 산문으로 넓혀져, 힘들고 지친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위안을 전하고 싶었다. 그러다가 2008년 여름, 투병을 시작하면서 이젠 치유와 희망의 메신저 역할까지 떠맡고 있다.

<꽃이 지고나면 잎이 보이듯이> 저자 소개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