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최형미
선생님은 어릴 때부터 이야기를 참 좋아했어요. 그래서 어린이들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려고 동화를 쓰게 됐답니다. 아직은 거짓말, 참말도 구분하지 못하는 쌍둥이 조카들이 예쁜 마음으로 예쁜 말만 하면서 자라길 기도하면서 글을 쓰고 있어요. 쌍둥이 조카들뿐만 아니라 많은 어린이들에게 너무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을 수 있는 좋은 동화를 선물하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답니다. 펴낸 책으로는 《스티커 전쟁》《선생님 미워》《어린이를 위한 흑설공주 2》(공저)가 있답니다.
<엄마 아빠>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