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장치선
중앙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했고, MBC 원주 방송국 리포터를 거쳐 현재는 기업에서 사내방송 뉴스를 진행하는 아나운서로 일하고 있다. 중앙일보에서 프리랜스 기자로 100여 개의 다양한 자전거 기사를 썼다. 자전거를 일상생활에서 멋지게, 유쾌하게, 이롭게 사용하는 여러 방법에 대한 생각과 실천을 나누고 싶어서 책을 쓰게 됐다. 스타일리시한 자전거, 섹시한 자전거, 사랑스러운 자전거가 많아질수록 지구가 더 건강해진다는 믿음으로, 하이힐을 신고 자전거를 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