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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그레이엄 Benjamin Graham

    벤자민 그레이엄 프로필

  • 국적 미국
  • 출생-사망 1894년 - 1976년
  • 학력 컬럼비아 대학교
  • 경력 컬럼비아 대학교 교수
    그레이엄 뉴먼 펀드 설립자

2015.02.0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 벤저민 그레이엄

벤저민 그레이엄Benjamin Graham은 가치투자의 고전 《증권분석》과 《현명한 투자자》를 저술한 가치투자의 아버지(1894~1976)다. 20세에 컬럼비아대학교를 졸업할 때 수학과, 철학과, 영어과 교수직을 제안받았지만 거절하고 월스트리트로 진출하여, 당시의 증권분석가인 ‘통계전문가’로 활동했다. 이후 투자회사를 설립해서 운영하면서 대학 강의 등으로 워런 버핏 등 수많은 투자의 대가를 양성했다. 증권분석은 과학이자 전문직이 되어야 한다고 일관되게 주장한 그는 CFA(국제재무분석사)라는 전문 직종을 만들어냈으며, 감(感)과 내부정보에 의존하면서 투기를 일삼던 증권시장에 ‘과학적 증권분석의 틀’을 도입하여 증권투자를 과학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역자 소개 - 이건

투자서 번역가 이건은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캘리포니아대학교 샌디에이고캠퍼스에서 유학했다. 장기신용은행에서 주식펀드매니저, 국제채권딜러 등을 담당했고, 삼성증권과 마이다스에셋 자산운용에서 일했다. 영국 IBJ 인터내셔널에서 국제채권딜러 직무훈련을 받았고, 영국에서 국제증권딜러 자격을 취득했다.
지은 책으로 《대한민국 1%가 되는 투자의 기술》이 있고, 옮긴 책으로 《워런 버핏 바이블》, 《워런 버핏 라이브》, 《증권분석》 3판, 6판,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 등 50여 권이 있다.


감수자 소개 – 신진오

‘한국 가치투자 원조’ 신영증권에서 주식운용 담당 임원을 역임했다. 1992년 외국인에게 한국 증시가 개방되기 직전 ‘저PER 혁명’을 주도하며 한국 가치투자의 서막을 열었다. 1998년 IMF 외환위기 당시 핵심 블루칩을 대량 매집했다가 큰 성공을 거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오랜 실전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전략적 가치투자》를 펴냈다. “핵심 우량주를 보유하면 시간이 흘러갈수록 유리해진다”라는 의미의 필명 ‘ValueTimer’로 유명하다. 가치투자 독서클럽인 ‘밸류리더스’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명한 투자자>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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