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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레사 김 Kim Teresa

    테레사 김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2014.10.3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지은이 | 장강명
1975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연세대 공대를 나와 건설 회사에 다니다 그만두고 《동아일보》에 입사해 11년 동안 기자로 일했다. 2011년 장편소설 『표백』으로 한겨레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열광금지, 에바로드』로 수림문학상을, 『2세대 댓글부대』로 제주4.3평화문학상을,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으로 문학동네작가상을 받았다. 장편소설 『호모도미난스』 『한국이 싫어서』, 연작소설 『뤼미에르 피플』이 있다.

옮긴이 | 테레사 김
테레사 김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영문학 과정 중에 한국 현대문학을 공부했다. 2010년에 한국문학번역원에서 정규과정을 수료하고 본격적인 문학 번역 활동을 시작했다. 박완서의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등 다수의 작품을 번역했으며,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알바생 자르기>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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