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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다리외세크 Marie Darrieussecq

    마리 다리외세크 프로필

  • 국적 프랑스
  • 출생 1969년 1월 3일
  • 학력 파리제7대학교 불어불문학
    파리제3대학교 불어불문학
    파리고등사범학교
  • 데뷔 1996년 소설 `암퇘지`
  • 수상 2013년 메디치 상
    1989년 르몽드 젊은 작가상

2014.10.3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마리 다리외세크

Marie Darrieussecq
프랑스 현대 문단의 가장 논쟁적인 작가, 마리 다리외세크는 1969년 바스크 지방 바욘의 농가에서 태어났다. 파리 고등사범학교 졸업 후, 파리3대학, 파리7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하며 전위 작가 조르주 페렉을 연구했다. 릴 대학에서 문학을 가르쳤다. 현재 파리에 살면서 집필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1989년에 『르 몽드』지의 [젊은 작가상]을 수상했지만, 스스로를 [수준 미달]이라고 생각해 그로부터 7년 뒤인 1996년 문제작 『암퇘지』로 데뷔했다. 6주 만에 쓴 이 소설은 소재의 독창성, 작품에 담긴 간과할 수 없는 정치적 함의 때문에 프랑스 사회에 충격을 던져 주었다. 다리외세크를 단숨에 화제의 작가로 만든 이 작품은 55만 부 이상 팔렸고, 34개국 이상에서 번역되었다.
다리외세크의 다른 작품으로는 [메디치상] 수상작 『남자를 사랑해야 한다』(2013)와 『가시내』(2011), 『유령들의 탄생』(1998) 등이 있다. 다리외세크는 2014년 한국을 방문하여 독자와의 만남, 대학교 특강 등을 한 바 있다.

<암퇘지>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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