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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송

    양희송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런던 신학교 신학 석사
    영국 브리스톨의 트리니티 칼리지 학사
    서울대학교 전자공학과 학사
  • 경력 청어란 아카데미 대표
    한동대학교 강사
    '복음과 상황' 편집위원장

2014.12.0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강영안

1952년 경남 사천에서 태어났다. 고려신학대학(현 고신대학교)에서 신학을 몇 년 공부하다가 외국어대에서 네덜란드어와 철학을 수학하였으며, 벨기에 정부 초청 장학생으로 루뱅대학교에서 철학 학부와 석사 과정을 마쳤다. 그리고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자유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네덜란드 레이든 국립대학 철학부 전임강사, 계명대 철학과 교수를 거쳐 현재 서강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최근 설립된 한국연구재단 역사철학단장을 맡고 있다. 미국 칼빈 칼리지 철학과 초빙 정교수를 지냈으며, 사단법인 기독교윤리실천운동 공동대표와 한국칸트학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직접 원전을 읽지 않으면 글을 쓰거나 강의를 하지 않는 원칙을 지킨다. 그래서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네덜란드어, 중국어, 일본어 뿐 아니라 고대어인 라틴어, 그리스어, 히브리어, 산스크리트어까지 부담없이 읽어낸다. 이런 폭넓은 언어, 문화적 배경을 바탕으로 인문학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레비나스의 철학을 다룬『타인의 얼굴』, 현대철학의 포스트모던 경향을 다룬 『주체는 죽었는가』등 다수의 철학 연구서를 펴냈다.

양희송

서울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브리스톨의 트리니티 칼리지(BA)와 런던 신학교(MA)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월간 「복음과상황」 편집장 및 편집위원장을 지냈고, 한동대학교에서 7년간 ‘기독교 세계관’을 가르쳤다. 다양한 기독교 및 일반 매체에 글을 기고하고 있으며, 랍 벨(Rob Bell)에서 존 스토트(John Stott)까지, 톰 라이트(Tom Wright)에서 유진 피터슨(Eugene H. Peterson)까지 ‘복음주의 운동’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소개하는 일에 관심이 많다. 2005년부터 한국교회와 사회의 다음 세대를 위한 인재발전소 ‘청어람아카데미’의 대표기획자로 있으면서 인문학, 정치사회, 문화예술 등의 분야에서 500여 회가 넘는 대중강좌를 기획 운영해 오고 있다. 2011년에는 CBS TV와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을 공동으로 기획했다. 좌우명은 ‘노는 게 젤 조아’. 지은 책으로는 《다시 프로테스탄트》(복있는사람)가 있다.

<묻고 답하다: 강영안·양희송 2박 3일의 대화> 저자 소개

양희송 작품 총 4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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