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경_ “10년 후, 자녀를 세계 속의 인재로 키우고 싶다면 지금 당장 중국을 공부시켜야 한다”는 교육철학으로 두 자녀를 중국에서 공부시켜 1년 반 만에 베이징대와 칭화대에 합격시켰다. (사)글로벌투게더 중국 대표, 2011 VIA(중국 유학생 동아리) 결성, 대학생들을 위한 멘토링 강연회 및 한국기업탐방을 주최했으며 중국 유학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북경대, 청화대로 세계를 품다』등이 있다.
하동인_ 일찍이 더 넓은 중국의 품에서 꿈을 키워 열여덟 살에 베이징대 국제관계학과에 합격했다. 중국이라는 거대한 용이 춤추는 시대를 기대하면서 외교관의 꿈을 키우고 있다. 현재는 군 복무 중이다.
하현지_ 중국과 사랑에 빠지듯 온몸으로 중국을 느끼고 체험한 뒤 칭화대 영어영문학과에 합격했다. 중국의 속살을 제대로 아는 중국통으로 거듭나기를 바라면 ‘한중간 교량’이 되는 그날을 꿈꾸고 있다. 현재는 서울대학교대학원 국제관계학과 석사 과정 중에 있다.
<왜 리더들은 자녀를 중국으로 보낼까>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