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엽
저자 우승엽은 신문과 뉴스를 접하면서 날이 갈수록 국제뉴스난 에 대형 재난과 전쟁이 빈발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재난 이후 상상을 초월하는 피해 규모와 당 사자들의 고통을 눈여겨보면서 재난 대비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후 특전사 복무 시절의 경험을 되살려 생존법 연구에 몰두했다. 각종 자연재해를 비롯해 대형 사건?사고 등의 특성을 면밀히 살펴보며 대 비책에 대해 연구했다. 특히 우리가 사는 도시에서 의 재난과 생존, 안전에 대해 주목한다. 2010년부터 DAUM 카페에 ‘생존 21C’를 만들어 생존 대비책을 소개하고, 새로운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이를 토대 로 2012년 킨텍스에서 열린 보안엑스포와 2013년과 2014년 코엑스 방재산업전에 참여하여 ‘도시생존체 험관’을 운영했다.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재난을 대비하고 준비하며 안전해질 수 있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기 바라며, 한국 형 재난 대비 생존법에 대해 꾸준히 연구하고 있다
<재난시대 생존법 : 도심형 재난에서 내 가족 지켜내기>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