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김옥
1963년 전북 익산에서 태어나 전주교육대학교를 졸업했다. 2000년 한국기독공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었으며, 현재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어린이를 위한 예수와 함께한 학교생활』은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저자가 하나님의 응원에 힘입어 우리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자 즐겁게 써 나간 작품이다. 그 외 지은 책으로 『학교에 간 개돌이』 『축구 생각』 『글자 죽이기』『청소녀 백과사전』 『불을 가진 아이』 『준비됐지?』『손바닥에 쓴 글씨』『삼촌이랑 선생님이랑 결혼하면 얼마나 좋을까?』 등이 있다.
그림 : 홍정선
홍익대학교에서 섬유미술을 공부했다. 사회에 나와 섬유디자이너로 일하다가 지금은 일러스트레이터로 꿈을 펼치고 있다. 작품으로는 『달려라, 바람처럼』『준비 됐지?』 『대추리 아이들』 『내 친구를 찾아서』 『축구부에 들고 싶다』 『기찻길옆』이 있으며, 아이들을 위한 그림을 그리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준비됐지?>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