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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박상현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60년 9월
  • 학력 2002년 마이애미대학교 대학원 연극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
  • 경력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강사
    대우전자 근무
  • 데뷔 1998년 희곡 `4천일의 밤`

2015.02.0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박상현
1960년 음력 9월에 서울에서 태어났다. 1980년 서강대학교에 입학해 신문방송학과에서 공부했다. 이때 서강연극회에 들어가 연극을 처음 접하게 되었다. 연극 공연이란 걸 처음 본 것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재수할 때였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대우전자에 입사, 카피라이터로 2년간 일했다. 이후, 3년 동안 소설을 쓰겠다고 집에 틀어박혀 있었다.
이후 다시 공연장, 영화사, 이벤트 회사, 광고대행사 등에서 일했다.
1992년 다시 회사에 사표를 냈다. 그해 겨울 윤정선 작 <해 질 녘>을 각색, 연출하면서 연극계에 데뷔했다.
이후 <마지막 손짓>을 연출하고 <까페 공화국>을 이상범과 함께 쓰고 연출했다. 그리고 <푸른 무덤의 숨결>, <난 새에게 커피를 주었다>, <G 코드의 탈출> 등을 연출하고 윤영선, 이성열, 김동현, 남긍호 등과 함께 <키스>를 만들었다.
1998년 <4천 일의 밤>을 쓰고 연출하면서 희곡 작가가 되었다.
2000년에서 2002년까지 미국 오하이오 주 마이애미대학교 대학원에서 연극 공부를 했다. 이 시절 <자객열전>, <모든 것을 가진 여자>, <진과 준>을 구상하거나 초고를 썼다. 귀국 후 <405호 아줌마는 참 착하시다>를 발표했다.
2003년부터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에서 학생들에게 극작과 연출을 가르치고 있다(라기보다는 그냥 학생들을 돕고 있다).
이후에는 <추적>, <그림 같은 시절>, <충분히 애도되지 못한 슬픔>, <임차인>, <연변 엄마>, <멸>등을 연출했다.
2012년 <사이코패스>를 쓰고 연출했다.

<405호 아줌마는 참 착하시다>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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