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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네 크리히바움 Sabine Kriechbaum

    자비네 크리히바움 프로필

  • 국적 이탈리아

2015.01.1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에르빈 바겐호퍼 Erwin Wagenhofer
오스트리아 방송국 ORF에서 카메라 조감독 및 연출자로 여러 장편영화, 다큐멘터리 작업을 했으며, 현재 프리랜서 작가, 감독으로 일하고 있다. 극장 상영용으로 제작한 첫 다큐멘터리 영화 〈먹을거리의 위기We Feed the World〉(2005)는 유럽에서 8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돈을 법시다!Let’s make money〉로 2009년 독일 다큐멘터리 감독상을 받았으며, 여러 차례 국제적인 상을 수상한 바 있는 다큐멘터리 영화 분야 최고의 감독이다. 그 밖에 〈강 위의 사람들People on the River〉(1998), 〈유럽의 고향에서At Home in Europe〉(1999), 〈인간의 효용The Use of Man〉(2000) 등 다수의 다큐멘터리를 만들었다. 최근에는 이 책 《누구를 위하여 공부하는가》의 바탕이 된 다큐멘터리 영화 〈알파벳Alphabet〉(2013)을 제작하여 교육과 삶에 대해 고민하고 답을 찾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학교교육의 가능성과 교육의 본질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장을 마련해 주었다. 슬하에 두 딸을 두었다.

자비네 크리히바움 Sabine Kriechbaum
빈에서 건축학을 공부했고, 잠시 건축 분야에서 일하다가 연극 과 영화 쪽으로 방향을 전환하였다. 영화 〈알파벳〉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전체적인 취재, 촬영 조수, 조감독을 맡아 활동했다. 두 딸과 함께 빈과 이탈리아에서 살고 있다.

안드레 슈테른 André Stern

파리에서 태어났으며, 개인의 꿈과 재능을 살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 교육자인 부모님의 보살핌 아래 정규교육 과정을 거치지 않고 자랐다. 음악가, 작곡가, 기타 제작자, 저널리스트이자 작가로 종횡무진으로 활동하는 동시에 자유교육전문가로서 순회강연도 펼치고 있다. 아이들의 자발적인 소질을 발견하고 개발하기 위해 탄생한 ‘아르노 슈테른 연구소’를 운영하며 “학습 생태” 운동을 주도하고 있다. 결혼하여 슬하에 아들 안토닌을 두었는데, 안토닌 역시 정규교육을 받는 대신 가족과 주위 사람들의 사랑과 보살핌 속에서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 저서로 《나는 학교에 다닌 적이 없다Und ich war nie in der Schule》가 있다.

<누구를 위하여 공부하는가>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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