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이시하라 유미
1948년 일본 나가사키에서 태어났다. 나가사키대학 의학부, 동대학원 의학연구과 박사 과정을 수료한 의학박사이다. 스위스 B. 벤너 클리닉, 모스크바의 단식병원, 코카서스지방의 장수촌 등에서 자연요법과 단식요법, 장수식단을 연구하기도 했다. 현재 이시하라클리닉 병원장을 맡으면서 건강증진을 위한 단식원을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노화는 세포 건조가 원인이다》 《내 몸이 보내는 이상 신호가 나를 살린다》 《생강의 힘》 《체온 혁명》 《하루 세끼가 내 몸을 망친다》 《면역력 슈퍼처방전』 등이 있다.
옮긴이
오시연
동국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했으며 일본 외국어전문학교 일한통역과를 수료했다.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절반만 먹어야 두 배 오래 산다》 《심장 혈관 혈압 고민은 해결하는 방법》 《케톤혁명》 《치매 걸린 뇌도 좋아지는 두뇌 체조》 《인체 구조 교과서》 《심리 대화술》 《당신의 뇌는 최적화를 원한다》 《면역력을 높이는 최고의 식사법》 다수가 있다.
<65세부터는 공복이 최고의 약이다>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