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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두

2015.09.1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 박혜림 >
꿈을 꾸는 만큼 실천할 수 있다고 믿는 몽상가이자 실천가. 직업으로 규정되고 싶지 않아 하지만, 2018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에서 통번역사로 활동하며 우연한 계기로 다수의 TV 프로그램에 출연한 이후 통번역사로서의 인지도를 얻게 되었다. 세계 3대 HR회사에서 일찍이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을 경험한 뒤, 프리랜서 통번역사로서 활동하였고, 기업 대상 영어 교육 관련 경험을 하게 되면서 통번역 및 기업영어교육컨설팅 전문업체이자 이북출판사인 <유노이아>를 설립했다. 저서로는 <세상을 통역하다 (뉴런)>이, 역서로는 <오늘은, 칵테일! (썸) >'이 있다.

< 김현두 >
언제나 사람을 여행하는 여행자로 살고 싶은 시골카페, <cafe공간153>의 주인. 서른 살, 회사를 그만두고 핑크색 커피트럭을 끌고 세상을 여행했고 배낭 하나를 선물 받고는 무작정 산티아고를 향해 날아가 800km 도보순례를 시작했으며 제주도에 푹 빠져 일 년 중 한 계절은 그 곳에서 여행하며 머물기도 했다. 지금은 배낭과 책, 커피, 고장 난 커피트럭까지 모두 싸 들고서 고향인 전북 진안의 골목길에 머물며 살고 있다. 시골과 사람이 좋아 이곳에서 카페를 열고 하루의 삶을 살아내고 있는 중이다. 저서로는 『사람을 여행합니다 (양문)』가 있다.

< 김물길 >
여행을 사랑하며 진심을 담아 그림으로 소통하는 아티스트. 스물넷 겨울, 매일 보고 느낀 것을 그리는 ‘아트로드’ 프로젝트를 만들고 2011년부터 2013년까지 673일 동안 5대륙 46개 나라를 여행하며 400여 장의 그림을 그렸다. 그 결과물로 그림 여행 에세이 『아트로드 (알에이치코리아)』를 출간했다. 또 ‘국내 아트로드’라는 이름으로 한국을 여행하며 그림을 그렸고 2016년, 『아트로드, 한국을 담다 (알에이치코리아)』도 출간했다. 그림 전시전은 물론, 라디오, 팟캐스트 등 미디어와 여러 강연, 방송출연을 통해 그림 여행 작가로서 활동하고 있다.

< 조용섭 >
지리산권 <마실> 대표 및 책임운영자. 스무 살에 처음 지리산을 만나 40여 년을 지리산에 빠져 살았다. 지금은 고향 부산을 떠나 지리산 자락 남원으로 삶터를 옮겨, 지리산을 이야기하며 살고 있다. 높이와 깊이를 추구하던 산악활동을 산자락으로 공간을 넓혀, <인문학으로 걷는 지리산> 프로그램으로 일반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서울신문 <조용섭의 산으로> 연재, 지리산둘레길 스토리텔링 작업 등에 참여하였으며, 2016년부터 지리산권관광대학 강사로 출강하고 있다.

< 조준 >
사진가, 그리고 타임랩스 및 특수영상 촬영감독. 타임랩스는 일정한 시간 간격으로 찍은 사진을 동영상처럼 재생하는 기법이다. 알프스와 하와이, 노르웨이, 울릉도 등 세계 각지에서 타임랩스 기법으로 촬영한 작품을 선보여 주목 받고 있는 작가이다. 각종 광고 및 홍보물에 등장하는 영상 제작은 물론, 특강을 통해서 타임랩스 및 특수영상과 사진 기술에 대해 많은 사람들과 소통한다. 현재 자연 사진 영상 제작을 하는 <Naturefilm>의 대표이자 <한국 산악사진가 협회> 홍보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 김형욱 >
세상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사진으로 표현하는 작가. 2009년, 제4회 내셔널 지오그래픽 국제 사진공모전 인물부문, 대상을 수상하였다. (작품제목〈사라진 제국〉) 세상 끝에 놓인 아이들에게 세상을 향한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게 하고 싶다는 꿈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인도, 파키스탄, 네팔 등의 오지마을 이십 여 곳에 20,000여권의 영어책을 전해주었으며, 천 개의 도서관을 만들어 아이들이 책을 통해 꿈꿀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꿈이다. 저서로는 「손끝에 닿은 세상 (글로세움)」가 있다.

<서울에서 제주까지, 한 번쯤은 이들처럼>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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