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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철

    신진철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가톨릭대학교 상담심리대학원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커뮤티 케이션 학과
    연세대학교 영어영문과 학사
  • 경력 코콤포터노벨리
    대한항공

2015.03.0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지은이 _ 알프레드 아들러 Alfred Adler
개인심리학의 창시자이며 프로이트, 융과 함께 심리학의 3대 거장으로 손꼽힌다. 1870년 오스트리아 빈의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난 아들러는 빈대학교에서 의학을 공부한 후 1859년 의사가 되었다. 프로이트 초기의 제자 중 한 사람이었던 그는 성 본능을 중시하는 프로이트의 설에 반대해, 인간의 행동과 발달을 결정하는 것은 인간존재에 보편적인 열등감, 무력감과 이를 보상 또는 극복하려는 권력에의 의지, 즉 열등감에 대한 보상욕구라고 생각했다. 프로이트와의 근본적인 견해 차이로 1912년 빈 정신분석학회에서 탈퇴하고 개인심리학회를 결성함으로써 독자적인 학문 세계를 구축해나갔다.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빈을 중심으로 아동 정신병원 22곳을 열었으나 1932년에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강제 폐쇄되었다. 1927년 이후 미국 컬럼비아대학교의 초빙교수를 역임했으며 미국의 롱아일랜드 의과대학 교수직에 임명되었다. 그는 ‘인간이해의 심리학’을 체계화하는 데 평생 전념했으며, 인간을 이해하는 것이 삶의 주인이 되는 길임을 알려준 최초의 인본주의 심리학자다. 1937년 스코틀랜드의 한 도시에서 강연을 하러 가던 중에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주요 저서로는 『신경쇠약의 특색에 관해Über den nervö sen Charakter』 『개인심리학의 이론과 실제The Practice and Theory of Individual Psychology』『삶의 과학The Science of Living』『의미 있는 삶What Life Could Mean to You』『인간 본성의 이해Understanding Human Nature』 등이 있다.

<위대한 심리학자 아들러의 열등감, 어떻게 할 것인가> 저자 소개

신진철 작품 총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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