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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1985년 해남에서 태어나 상명대 역사컨텐츠학과를 졸업했다.『합체』로 ‘제8회 사계절문학상’ 대상을 받았다. 그 밖의 작품으로 『맨홀』이 있다. 한창 유행에 민감할 나이지만 여전히 2G폰을 쓰고, 메일도 거의 확인하지 않으며, 사실 전화도 잘 받지 않는다. 또한 여전히 스스로를 작가라기보다는 백수로 생각한다. 하지만 전혀 예측 불가능한 다음 작품들을 그 누구보다 치열하게 쓰고 있다. 그 외 저서로 『양춘단 대학 탐방기』가 있다.
<다윈 영의 악의 기원> 저자 소개
4.7점156명참여
박지리
사계절 출판사
한국소설
<책소개> 인간 진화에 관한 미싱 링크를 찾아서-인간은 선과 악의 변이와 선택으로 진화한다. “분명 모두의 마음속에 존재하는데, 아무도 서로의 내면에 그런 인간이 존재하는지 모르는 인간. 모두의 인간이면서, 오직 나 하나만의 인간!” 『합체』『맨홀』『양춘단 대학 탐방...
소장 12,600원
5.0점1명참여
청소년
<책소개> '난쏘공' 쌍둥이 형제의 코믹무협 열혈성장분투기 제8회 사계절문학상 대상 수상작 한동안 한 여대생의 '루저' 발언으로 한국 사회가 시끄러웠다. 발언에 대한 여러가지 말들이 많지만, 그것들을 차치하더라도 주위를 둘러보면 우리 사회에 '외모지상주의'가 얼마나 팽배한...
소장 8,100원
5.0점2명참여
<책소개> 고교 총기 난사 사건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생존자 ‘나’, 참사 1주기 다음 날, 그 하루 동안의 여정 뮤지컬 [다윈 영의 악의 기원] 원작자이자 『합체』『맨홀』『양춘단 대학 탐방기』『3차 면접에서 돌발 행동을 보인 MAN에 관하여』등으로 한국 문단에 독보적 발...
소장 7,000원
4.4점9명참여
<책소개> 『다윈 영의 악의 기원』으로 한국 문단에 독보적인 발자취를 남긴 고 박지리 작가의 소설 열여덟과 열아홉, 두 번의 봄을 죽음으로 맞아야 했던 한 소년이 있다. 열여덟의 봄은 그토록 죽이고 싶었던 아버지가, 그러니까 “집을 불길 속 공포로 몰아넣은 악인이 죽음...
소장 9,100원
4.7점3명참여
<책소개> “왜냐하면…… 그건……. 이게 면접이기 때문입니다.” 『다윈 영의 악의 기원』으로 한국 문단에 독보적인 발자취를 남긴 한국 문학의 영원한 기린아, 박지리 작가의 또 하나의 문제작 사계절출판사는 ‘오늘을 온전하게 살고 싶은, 나를 찾아가는 책’이라는 슬로건을...
4.7점6명참여
사계절
<책소개> 한국문학의 기린아, 박지리를 주목하라 2010년 스물다섯의 나이에 『합체』로 ‘사계절문학상’ 대상을 받으며 등단한 박지리는 조세희의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과 체 게바라를 절묘하게 배치해 발랄하면서도 무게감 있는 무협소설을 첫 작품으로 내놓았다. 당시...
소장 8,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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