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민동용
1999년 동아일보에 입사했다. 편집부, 기획취재팀, 사회부, 위크엔드팀, 문화부, 정치부, 노조 사무국장, 국제부, 주말섹션 O₂팀을 거쳐 다시 정치부에서 일한다.
저자 : 김창덕
공대를 졸업하고 2003년 기자가 됐다. 스승의 재능을 질투하는 ‘은교’의 서지우처럼 늘 글쟁이들을 시기하면서 글을 쓴다. 산업부에서 경제를 배우며 글을 쓴다.
저자 : 박희창
자카르타에서 중·고교 시절을 보냈다. 대학에서 정치학을 전공하고 2009년 동아일보에 입사했다. 문화부, 주말섹션 O₂팀을 거쳐 사회부 사건팀에서 일하고 있다.
저자 : 손효주
경제전문 방송에서 금융 등을 담당하다 글쓰기를 못 잊어 2010년 동아일보에 입사했다. 사회부 사건팀, 주말섹션 O₂팀을 거쳐 사회부 시청팀에서 일하고 있다.
저자 : 신진우
대학에서 정치학을 전공하고 경기 오산에서 공군 정보장교로 복무했다. 2007년 동아일보에 입사했다. 사회부, 스포츠부, 주말섹션 O₂팀을 거쳐 교육복지부에서 일한다.
<길을 잃은 순간 여행은 시작된다>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