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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연희

2016.06.2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한연희
남들은 '아주 특별하다'고 말하지만 자신은 '그냥 평범하다'고 우기면서 살고 있는, 한 남자의 아내이자 6남매의 엄마다. 출산, 입양, 위탁으로 얻은 아들 다섯과 딸 하나, 아주 많이 다르면서도 너무 많이 닮은 이 여섯 아이들과 함께 가슴 아린 멜로 드라마와 유쾌한 명랑 시트콤 사이를 오가며 연애소설보다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가족'을 엮어가고 있다.

사진가 - 박찬학 | 경희대 언론정보대학원 사진학과 재학
우연한 계기로 하나네를 알게 된 후, 3년째 하나네 집 이야기를 카메라에 담아내고 있는, 하나네 집 또 하나의 가족.
4년째 꾸준히 일기를 쓰고 있는 한연희 씨 못지않게 끈기 있고 인간에 대한 애정이 많은 청년이자, 한 장의 사진에 어떤 긴 이야기보다 많은 의미와 감동을 담아내는, 마음의 렌즈가 맑고 깊은 작가다.
간혹 너무나 '그림 같은' 장면이 찍히는 바람에 '이거 연출한 거 아니에요?'라는 소리를 듣고 억울한 척하지만, 사실은 역설적인 만족감을 느낀다.
3년간 카메라에 담아 온 입양가족의 기록을 정리하여 사진집으로 낼 준비를 하고 있다.

<하나네 집으로 놀러 오세요>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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