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박찬일
춘천에서 태어나 1993년 <현대시사상>에 「무거움」「갈릴레오」 등을 발표하며 시단에 데뷔하였다. 연세대학교 독문과 및 동대학원(문학박사)을 졸업하였으며 독일 카셀대학교에서 수학했다. 박인환 문학상, 시와시학젊은시인상, 유심작품상 등의 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시집 『화장실에서 욕하는 자들』『나비를 보는 고통』『나는 푸른 트럭을 탔다』『모자나무』『하느님과 함께 고릴라와 함께 삼손과 데릴라와 함께 나타샤와 함께』, 평론집 『해석은 발명이다』『사랑, 혹은 에로티즘』『근대: 이향대립체계의 실제』, 연구서 『브레히트 시의 이해』『시를 말하다』『독일 대도시시 연구』 등을 펴냈다.
<박찬일의 시간 있는 아침>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