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박완서 (PARK,WAN-SUH / 朴婉緖)
저자 박완서는 서정적인 여성 작가로서 중산층의 삶을 주로 소재로 한 우리 문학의 대가이다. 2011년 담낭암으로 사망했다.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등 주옥같은 작품을 남겼다.
저자 - 김지원
저자 김지원은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교수. 맨드라미를 주로 그리며, 유쾌하고 경쾌한 그림을 주로 그리는 화가. <이륙하다>, <맨드라미> 등 16번의 개인전을 열었다.
저자 - 양애경
저자 양애경은 현실적인 언어를 추억을 일깨워주는 여류 시인이다. 『내가 암늑대라면』, 『바닥이 나를 받아주네』 등의 시집이 있으며 공주영상대에서 후학들과 소통하고 있다.
저자 - 윤후명
저자 윤후명은 소설가. 국민대 <하얀 배>로 이상문학상을 수상하였고 <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로 현대문학상을 수상하였다. 나를 확립하기 위해 글을 쓴다는 그는 현재 창작에 전념하고 있다.
저자 - 장석주
저자 장석주는 한주에 2박스 분량의 책을 읽는 장석주 시인, 소설가, 문학평론가는 그 자체가 하나의 문학이라 말을 들을 정도의 기인이다. 최근 『나는 문학이다』를 출간하였다.
<그래도 행복해지기>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