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윤대석
대학 시절 리눅스 커널을 처음 접하고 시작한 뒤로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꾸준히 하지도 못했고 회사에 다니면서도 리눅스 커널에 관련된 업무만을 하지는 못해 아쉽기만 했다. 하지만 꾸준히 관심을 두고 블로그나 커뮤니티의 글을 읽으면서 좋은 방법이 없을까 고민을 많이 해왔다. 그래서 재미있는 방법들도 찾아내고 실력도 조금씩 늘어가는 것을 느낀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좋은 개발자가 되기 위해 고민하고 앞으로 계속 노력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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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타임] 리눅스 커널 패치와 커밋>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