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심상정

    심상정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59년 2월 20일
  • 학력 서울대학교 사회교육학 학사
  • 수상 2007년 제 9회 백봉신사상
    2006년 대한민국국회 입법정책개발 최우수의원

2014.11.0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이름: 심상정
약력: 정치인, 노동운동가

경기도 파주에서 2남 2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선생님을 꿈꾸며 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에 들어갔다. 『전태일 평전』과 야학에서 노동자를 만나 노동운동에 직접 뛰어들었다. 구로동맹 파업을 주도해 여성 정치사범 가운데 최장기 수배자로 살았다. 금속노조의 사무처장으로서 산별 중앙교섭을 통해 국내 최초로 ‘주 5일제’를 견인해 ‘철의 여인’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2004년 민주노동당 비례대표로 정계에 입문해 재벌과 맞서며 기득권 정치를 바꾸기 위해 전력을 다했다. 진보정당 최초의 4선 의원이자, 지역구 3선 의원으로 일했다. 복지국가의 이상을 대한민국의 상식으로 만들고, 일하는 시민들이 당당한 나라,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가 제 목소리를 내는 세상을 앞당기는 데 앞장섰다. 특히 촛불혁명의 최선봉에 나서 국민 여러분께 ‘심블리’라 불리는 영광을 얻었다.
정치숙련공 심상정은 워커홀릭이다. 오로지 국민에게만 빚을 졌다는 자부심으로 일한다. 끊임없이 공부하는 정치인 심상정은 국민께 ‘주4일제’를 선물드리고자 밤낮없이 일한다. 기후위기와 불평등에 맞선 진보정치의 다음 과제를 위해 고심하며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 불모의 정치 양극화 시대를 끝내고 다당제 연합정치의 미래를 열고자 정치개혁에 매진하고 있다.



이름: 구영식
약력: 기자
월간 〈사회평론 길〉과 월간 〈말〉을 거쳐 〈오마이뉴스〉까지 27년 차 기자. 저널리즘과 기자의 역할은 ‘전체의 진실 추구’라는 ‘이상’보다는 전체의 진실에 가까워지기 위해 ‘한 조각의 진실’이라도 찾아야 하는 ‘현실’에 있다고 생각한다. 한국인터넷기자상(한국인터넷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2회, 한국기자협회), 온라인저널리즘어워드(온라인 뉴스혁신 부문, 한국온라인편집기자협회), 제1회 인터넷선거보도상(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한국언론학회), 올해의 기자상(민동포럼)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한국의 보수와 대화하다』 『시민을 고소하는 나라』 『한 조각의 진실: 30년 NHK 기자 천학범의 한국 현대사 증언』 『검사와 스폰서, 묻어버린 진실』 『표창원, 보수의 품격』 『대한민국, 진보 어디로 가는가』 『국세청은 정의로운가』 『나의 MB재산답사기』가 있다.

<심상정, 우공의 길> 저자 소개

심상정 작품 총 6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