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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다 타츠루 內田樹

    우치다 타츠루 프로필

  • 국적 일본
  • 출생 1950년 9월 30일
  • 학력 도쿄대학교 문학부 불문과 학사
    도쿄도립대학 대학원 인문과학연구과 박사
  • 경력 고베여자학원대학 명예교수
    쇼와대학교 이사
    일본유대야학회 이사
    합기도 효고현 연맹 이사
  • 수상 2010년 신서 대상
    2007년 제6회 고바야시 히데오상
  • 링크 트위터블로그

2024.04.0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 : 우치다 다쓰루(內田樹)
여전히 책만이 열 수 있는 새로운 세계가 있다고 말하는 애서가이자 책이 놓인 공간의 힘을 믿는 장서가이며 책은 물론이고 주변의 글까지 섭렵하는 ‘활자 중독자’.
도쿄대학교 불문과를 졸업하고 도쿄도립대학 대학원의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박사과정 중에 에마뉘엘 레비나스의 『곤란한 자유』를 읽고 감명받아 평생의 스승으로 삼고 레비나스 철학 및 반유대인 사상을 연구했다. 블로그 ‘우치다 다쓰루의 연구실’을 운영하며 문학, 철학, 정치, 교육, 영화, 무도 등 다양한 주제로 거침없이 뻗어 나가는 글로 비판적 지성을 보여 주어 ‘거리의 사상가’로도 불린다. 『푸코, 바르트, 레비스트로스, 라캉 쉽게 읽기』, 『하류지향』, 『스승은 있다』 등 60여 권의 단독 저서와 70여 권의 공저· 대담집 등을 펴냈다.

역 : 박동섭
사상가와 철학자들의 언어를 대중도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설명하고 알리고자 애쓰고 있다. 『성숙, 레비나스와의 시간』, 『에스노메소돌로지』, 『동사로 살다』, 『우치다 선생에게 배우는 법』등을 썼고, 『단단한 삶』, 『심리학은 아이들 편인가』, 『레비나스 타자를 말하다』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도서관에는 사람이 없는 편이 좋다> 저자 소개

우치다 타츠루 작품 총 8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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