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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최인학 1934년 경북 김천에서 태어나서 1960년 동화 「노래하는 꽃동산」 발표 후 문단 활동을 하였다. 동화집 『우물 안 개구리』등 수많은 창작동화와 전래동화를 지었다. 『감악골의 하루』로 박홍근아동문학상, 『범식이와 검둥이 아이들』로 이주홍아동문학상, 제1회 월산민속학술(저술)상을 받았다. 인하대학교 명예교수 비교민속학회 명예회장 한중일설화학회 한국대표 한국아동문학인협회 고문
<달을 먹는 아이>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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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학
착한북스
어린이
<책소개> 동물 친구들의 우당탕탕 뛰노는 이야기. 호랑이가 어흥! 지지 배배 새들의 노래 자랑. 똑똑한 동물 친구들의 지혜를 읽어보세요. <출판사 서평> 최인학 선생의 15개 단편 작품이 수록되었습니다. 원숭이의 재판, 지렁이와 가재의 우정, 바람과 ...
소장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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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개구장이'일 것을 권하는 작가의 마음이 담긴 동화 '웃고 싶을 때 웃고, 울고 싶을 때 울고, 놀고싶을 때 놀고, 공부하고 싶을 때 공부하는 어린이는 개구쟁이다. 이러한 개구쟁이들에게는 어른들이 당하지 못합니다. 어른들도 머리를 숙여야 합니다. 나는 이...
<책소개> 깊은 관찰속 얻어진 어린이들의 밝은 생활상 <노래하는 꽃씨>속 아이들은 각자의 상상속세상에서 상상하며 꿈을 꿉니다.막대기로 비행기를 상상하며 날아오르기도 하고, 또 꽃을 그리는 크레용들과 대화하며 웃음꽃을 피는등 순수한 상상력을 생생히 펼쳐나...
<책소개> 어린이의 동심에 상상의 날개를 달아줄 최인학의 동화 <달을 먹는 아이> 서정적인 동화부터 신비로운 이야기까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는 동화입니다. 엄마가 아이에게 읽어주세요. [손짓하는 봄] 5살 된 미자는 새근새근 잠이 들었어요. 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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