엮은이: 하상만
1974년 경남 마산에서 태어나 동국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했다. 2005년 《문학사상》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했으며, 《현대시문학》 작가상을 받았다. 현재 경기도 대광중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아이들과 함께 글을 쓰고 있다.
그림: 이문영
어렸을 적부터 그림그리기를 좋아해 동화작가가 되길 꿈꾸었고, 꼭두 일러스트 교육원을 졸업 후 그 꿈을 이루게 되었다. 좋은 어린이 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그린 책으로는 《은혜 갚은 두꺼비》, 《걸리버 여행기》가 있다.
<새롭게 읽는 좋은 우리 고전 18권. 난중일기>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