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최하나
기자 겸 작가.
주말마다 도서관에 보낸 어머니 덕분에 갈아 마시듯 독서를 하다 영화가 좋아 글을 쓰기 시작했다.
시나리오 습작을 하다가 소설 연재를 거쳐 기사를 쓰게 되었고, ‘작가 지망생’이 ‘무명작가’에서 ‘시민 기자’가 되었다가 ‘취재 기자’로 변신했으며 문예대전 대상 수상으로 ‘등단 작가’가 되었다.
직장인이 되어서야 기자이자 작가가 된 바람에 퇴근 후에 다시 출근하는 이중생활을 하고 있다.
현재 회사를 그만두지 않고도 작가가 될 수 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아 ‘직장 그만두지 않고 작가되기’라는 타이틀로 강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매체를 통해 기자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페이스북 페이지: ‘직장 그만두지 않고 작가 되기’ https://www.facebook.com/spring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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