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첼 깁슨
16살 때부터 글을 쓰기 시작한 레이첼 깁슨은 이후 계속해서 사랑과 자아를 찾아가는 당당한 여성상을 그리는 로맨스 소설을 써 왔다. 그녀의 작품은 재미있고 열정적이며 동시에 가장 로맨스다운 로맨스로 알려져 있다.
현재 아이다호의 보이시에서 남편과 세 명의 아이들, 그리고 절대 공존할 수 없어 보이는 고양이 두 마리와 개 한 마리를 데리고 살고 있다.
골든 하트 상 수상자이기도 한 그녀의 작품으로는 등이 있다.
큰나무에서 출간된 번역서로는 s건[달과 말괄량이][철부지 신부]가 있다.
<건달과 말괄량이>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