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 아사미 마리
며칠 전 고양이가 아파서 강제급여를 하게 되었는데, 이런 장면에 어디서 많이 봤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로는 억지로 먹이려면 체력 소모가 심합니다…….
Illustration : 조 타미
처음 맡아보는 장르라서 긴장했지만 존경하는 아사미 선생님의 일러스트를 그릴 수 있어서 무척 기뻤습니다. 저도 손에 땀을 쥐고 읽었습니다! 어릴 적부터 로맨틱한 패션을 동경했기 때문에 그리면서 즐겁고 가슴이 뛰었답니다. 이번에 이런 멋진 작업을 맡겨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