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잔 앤더슨
수잔 앤더슨믿거나 말거나, 수잔 앤더슨은 태어날 때 한 손에 책을 들고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어린 시절 그녀가 책을 읽고 있을 때 방해를 하면 아주 약간(?) 성질을 부리곤 했다고 한다. 결국 커서 필연적으로 작가가 된 수잔은 섹시하며, 완벽하기보다는 약간 결점이 있으며, 가슴 졸이고 걱정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 이야기도 못하고 속앓이를 하는 주인공들이 나오는 진행이 빠른 로맨스를 쓰고 있다. 그녀는 남편과 고양이 스틱스(지옥의 강 이름이다)와 함께 패시픽노스웨스트에 거주하며 계속해서 발랄하고 톡톡 튀는 로맨스를 쓰고 있다.
출간작
/ 사랑의 침입자 / 내 사랑 줄리엣 /
<내겐 너무 예쁜 보디가드>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