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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선

    공유선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경력 구립 천일어린이도서관 관장
    함께크는우리 설립
    (전)천일어린이도서관 ‘웃는책’ 관장
    1989년 열린책방 설립
    책읽는 마을 설립
    분당 가족 도서관 설립
    개포 초록공간 설립
    (사)어린이도서관협회 상임이사

2015.11.1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김소희
‘책읽는엄마 책읽는아이’ 도서관 관장이다. 대학에서는 사회복지를, 대학원에서는 NGO를 공부했다. 환경운동연합에서 발행한 월간 「환경운동」 기자로 5년 동안 활동하며 지구 환경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다. ‘작고 낮게 느리게’라는 말을 되뇌며 생활 속에서 환경을 지키는 방법을 실천하고자 노력하는 ‘환경지킴이’이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딸 동아와 함께 지구를 건강하고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오늘 하루도 바쁘게 보내고 있다.

동화를 쓰고 싶고 동화책이 많은 공간을 꿈꿔 어린이도서관 ‘책읽는엄마 책읽는아이’를 시작했다. 10년이 훌쩍 지난 지금도 어린이도서관의 키 낮은 서가 밑에 쭈그려 앉아 그림책 읽기와 엄마들과 수다떨기를 생활로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생명시대』,『콘크리트마당에 꽃을 심다』,『엄마랑 씨앗을 심었어요』,『참 좋은 엄마의 참 좋은 책읽기』, 『내가 조금 편하면 세상은 초록이 돼요』, 『마지막 큰뿔 산양』 등이 있다.

저자 - 공유선
(전)천일어린이도서관 ‘웃는책’ 관장이다. 도서관학과를 졸업하고 많은 시간 민간영역에서 활동한 도서관운동가. 1989년 ‘열린책방’이란 마을도서관을 만든 후 ‘책읽는 마을’, 분당 가족 도서관, 개포 초록공간, ‘함께크는우리’ 등 어린이문고를 탄생시킨다. 이후 본격적인 어린이도서관 활동을 시작해 구립 천일어린이도서관 ‘웃는책’ 관장, (사)어린이도서관협회 상임이사를 역임했다.

저자 - 오혜자
‘초롱이네도서관’ 관장이다. 아이들에게 좋은 책을 읽도록 권하고 싶었지만 환경적으로 ‘책 권하는 사회’가 아니었다. 장난처럼 꿈처럼, 살고 있는 아파트 거실에 책을 내놓고 아이 이름을 붙여 ‘초롱이네도서관’을 시작했다. 책 읽으며 모여 노는 ‘작은극장’, ‘가을동화잔치’, 그림자극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매년 정성껏 동화 속 친구가 되어 보는 일에 열중하고 있다.

저자 - 박미숙
어린이청소년도서관 ‘책놀이터’ 관장이다. 작은도서관을 시작하고 싶어서 3년 동안 꾸준히 2,500여 권의 책을 모아 어린이청소년도서관 책놀이터를 시작했다. 아이들이 삶의 가치를 책에서 찾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도서관을 시작했지만 지금은 자신이 사는 가치를 도서관에서 찾아가고 있다. 어린이도서연구회 회원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책을 꾸준히 읽어가고 있으며 마을도서관네트워크 활동으로 고양시작은도서관협의회 대표도 맡고 있다.

저자 - 박정숙
‘책이랑’ 도서관 관장이다. 처음에는 그냥 책이랑도서관의 이용자였다. 그러다가 자원봉사자로, 동아리장으로, 운영위원으로 활동했다. 현재 책이랑도서관 관장, 성남시작은도서관협의회 회장, 한국어린이도서관협회 상임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진정한 도서관은 조용히 앉아서 책만 읽는 곳이 아닌 사람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저자 - 박소희
‘늘푸른어린이도서관’ 관장이다. 휑한 아파트촌에 아이들을 키우며 살맛나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보고자 주민들과 함께 늘푸른어린이도서관을 시작했다. 늘푸른어린이도서관의 경험을 살려 지금은 연수청학도서관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작은도서관이 가장 먼저, 가까이 찾아오는 첫 번째 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인천작은도서관협의회를 구성하여 활동하고 있다.

<작은도서관이 아름답다>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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